top of page

2023 사시사철 굿이여 "액막이굿" [영상, 팜플렛, 사진]

최종 수정일: 2023년 7월 2일

2023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사시사철 굿이여"


사라져가는 농악의 다양한 모습을

대표적인 농악 연행을 '보며' 즐기는 '사시사철 굿 공연',

광산농악의 맛과 멋을 전승자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듣는' 광산농악 데다보기' 시간!

그리고 광산농악에서만 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하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악 그것이 알고 싶다' 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시사철 굿이여' 첫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29일(토) '사시사철 굿이여' 행사 시작 전에는

식전공연으로 "달구지팀"의 멋진 사물놀이로 행사의 흥을 달구었답니다.


이번 ‘광산농악 데다보기’의 주제는 ‘광산농악의 꽹과리’이었습니다.

광산농악의 꽹과리는 다채롭고 다양한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연주되어지고, 가락의 이름 또한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것을 쉽고 재밌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자는 현 광산농악 상쇠인 김양균 전수교육조교가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사시사철 굿 공연’의 주제는 액막이굿었습니다.

액막이는 1년의 시작인 대보름 전후로 벌어지는 마을굿으로 각 가정을 돌며 액을 막고 축원덕담을 합니다.

축원덕담을 통해 각 가정의 관심사를 마을민 전체가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였습니다.

마지막은 다 같이 모여 날을 새고 놀면서 맺혔던 것을 풀고 한해의 새로운 시작을 다지는 굿입니다.


농악 체험 스탬프투어인 “농악 그것이 알고 싶다”는 수백년 내려온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이 곳곳에 숨어 있는 농악의 다양한 모습을 상시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악기체험만 하는 농악에서 벗어나 문굿의 통과절차인 수수께끼 풀이, 두레굿에 기반한 큰기의 깃발싸움, 악기 두드림을 통한 액막이, 꽹과리를 훔친 도둑을 처리하는 도둑잽이, 노동을 유희로 풀어내는 들노래 등 다양한 농악체험을 스탬프투어를 통해 생생히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시사철 굿이여' 액막이굿 팜플렛>


<'사시사철 굿이여' 액막이굿 영상>

* 위 영상은 유튜버 '장구치는 남자'님께서 공유해주셨습니다.


<'사시사철 굿이여' 액막이굿 사진>


<'사시사철 굿이여' 액막이굿 보도자료>


조회수 36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