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농악의 전수학교로 지정된 대촌중학교가 2024년 10월 11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청소년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2022년에 광주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무형문화재 전수학교로 지정이되어 광산농악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작년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는 드디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